시험본 입장에서 평가를 해보자면 네트워크 관리사 2급보다는 이론적인 면에서 외워야 할게 많아서 힘들었다. 예를 들어 명령어 옵션들까지 외워야 하는 등 말이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리눅스마스터 2급은 1차 족보가 있으며 2차 때 실기가 없기에 단순 암기만 잘하면 된다는 이점도 있다. 따라서 어떤 게 더 취득하기 쉬운지, 취득하기 어려운지는 말하지 못하겠다.

리눅스마스터 2급 취득 비용은 1차(22,000)+2차(44,000)=총(66,0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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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마스터 2급]  (0) 2023.08.23

공군 정보보호병 가산점을 위해 네트워크 관리사 2급을 취득하였다.

자격응시료가 필기(43,000)+실기(78,000)=총(121,000)으로 상당히 비쌌다.

그래서 모두 한 번에 합격하였다.

 

 

[1차]

 

 

[2차]

1차 시험 후 2차까지의 유효기간이 2년이다. 아직 1년이라는 유효기간이 남아있었지만 내가 군대를 앞두고 있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접수를 마쳤는데 실수로 환불을 눌러 재접수가 안되는 상황에 오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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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마스터 2급]  (0) 2024.06.28

공군 정보보호병은 가산점이 있는 자격증 내역을 명확히 명시해놓지 않는다. 그런데 육군 정보보호병 가산점에 해킹보안전문가 2급 취득이 들어있었다. 따라서 "이걸 따면 공군 정보보호병도 인정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기에 2급 시험을 보기 위한 자격요건으로 3급 시험을 보고 합격하였다. 하지만 합격을 했어도 자격증을 발급을 받아야지만 2급 자격시험을 볼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발급비용이 5만 원이어서 이 자격증에 5만 원을 내고 발급받자니 아까워서 발급하지 않았다.(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자격증이나 도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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